점성의 현란한 메테오억까 무빙 청마공대를 무사히 재생까지 마무리하고••• 어느덧 절용시 트라이를 한 5주째 하고 있는데 절힐러를 처음하는거라 걱정이 심햇음에도 불구하고 진도가 다행히 제법 나가는 중이다 6페 아크몬까지 봤으면 2주안에 클목이라던데 과연 이사가서 데탑을 마련하기 전에 깰수있을지 ... ??? 절메가가 더 어렵다는게 일반적인 평이던데 나는 아직도 절용시가 더 어려운 것 같기도 ... 근데 딜러로 왓으면 확실히 편햇을거같긴해 6페에 근딜이 칼을 너무 오래 떼야한다는 게 흠이지만 (;;;) 절메가는 지금도 매페이즈 탕약을 한 명이라도 빠뜨리면 곤란할 만큼 딜컷이 아슬한 편인데 한두명이 죽거나 주피감을 달아도 페이즈를 넘길 수 있다는 건 참 좋은 점 같다 힐하면서 내 딜까지 신경써야 햇으면 학자로..